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 우드워드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탈모가 진행 중이다. 결국 모발이식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https://m.fmkorea.com/index.php?_filter=search&mid=football_world&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206605094&search_keyword=모발이식|#]] * 사실 맨유에서의 공식 직함은 '부회장'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가 주식시장에 상장됨에 따라 '구단'으로서의 맨유와 '기업'으로서의 맨유가 공식적으로는 분리되었기 때문. * 팬들은 맨유가 제대로 된 풋볼 디렉터를 데려오기를 바라고 있다. 우드워드의 마케팅, 스폰서 창출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축구 분야에는 더 전문적인 인물로 보강하기 위해 선수 발굴 및 스카우팅에 일가견을 보인 [[세비야 FC]]의 [[몬치]] 단장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안드레 베르타 단장을 데려오려고 했으나, 결국 성사되지는 않았다. * 퍼거슨 경의 은퇴 이후 6~7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퍼거슨의 유산이 주전[* 데헤아, 필존스, 스몰링, 영, 발렌시아. 특히 맨유 주전 풀백은 윙어 출신이며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발렌시아와 영이다.(...) 그나마 지금은 발렌시아는 자국 리그로 돌아가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내고 있고, 스몰링은 로마로 임대, 영은 인테르로 이적하면서 남은건 데헤아랑 필존스. 그나마 존스도 매과이어가 오면서 벤치에도 못 앉게 되었다.]으로 뛰고 있으며, 리그 성적이 7-4-5-6-2-6에 그치자 글레이저 가문과 우드워드의 운영 정책이 구단의 부활을 막고 있단 기사도 나오고 있다. * 그리고 무리뉴의 전 대변인 엘라디오 파라메스는 "포그바 영입에는 우드워드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고 포그바는 광고 시장에서 큰 가치를 보여주어 6개월만에 1300억을 벌어다 주었지만, 포그바는 마투이디나 캉테가 없이는 경기장에서 별 가치가 없다. 결국 포그바는 팀을 죽이는 바이러스가 되어버렸고, 맨유는 1300억 바이러스를 벤치에 보내야 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6487297/Jose-Mourinho-didnt-want-sign-Paul-Pogba-Manchester-United.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